후기입니다.

와 위험할 뻔...;;; 다른 수업도 병행하고 있어서 시험에 떨어지는 거 아닌가 염려했네요. 패스는 했지만.

의외로 양이 방대하고 많았는데 그래도 1회독이라도 끝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. 141강... 생각보다 엄청 길었습니다. 나중에는 이게 끝나긴 하는 건가 싶었네요. 완전 비전공자 노베이스라 이건 외계어인가 뭔가 싶기도 했습니다. 특히 영어 약자... orz

그래도 강사분이 딱 30분씩 맞춰서 강의영상을 찍어주신 건 좋았고요. 개인적으로 여기 인터페이스가 다른 곳보다 심플하고 알아보기 편하다고 생각해요. 수업료가 같다면 다음에도 러닝핏을 우선할 듯 합니다.

같이 강의 들으신 분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. 자격증... 꼭 붙었으면 좋겠네요. 함께 힘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