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0시간이 적은 시간은 아니기에 선뜻 나서기가 어려웠었는데, 러닝핏에서의 만족스러운 강의로 유익하게 학습을 완료하였습니다.
처음에는 생소한 단어들과 외워야 할것들이 많아서 좀 버벅 거렸지만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대로 열심히 하니 조금씩 속도도 붙고 재미나게 완료 할 수 있었습니다. 2달여의 시간동안 잘 짜여진 커리큘럼으로 유통관리사 공부를 잘 할 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.
모르는거나 궁금한거 있어서 담당자님께 카톡으로 물어보면 바로바로 친절하게 답변주셔서 그것 또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