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*영 2021.07.01
짧은시간에 다 마치기가 아쉽
시험 일정이 한달 밖에 안 남은 상태에서 온라인 강죄를 들어서
늦은 감은 있지만, 강사님들의 강의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.
특히, 박준성 강사님은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와서 좋았습니다.
감사합니다.